환대 이야기

환대 이야기

묘미

작성자
daedane
작성일
2026-09-26 12:36
조회
6

(묘미)
새로운 동생 이웃 쑤니와~^-^




축구장에 홀로 구경중인 낯선
이웃을 만나
대화를 나누고_마음이 닿아_약속을 정하고 오늘은 그렇게 센터에서.. 그리고 맛있는 식사교제
(마라탕)까지 ㅎㅎ




축구라는 매개 덕택에 모든 장벽은 쉬 허물어졌고 그리고
그와 어쩌면 상극이라는 종교
(무슬림과 기독교)의 만남도
쉬 이뤄졌다

아내와 아들,딸과 떨어져 멀리 타국에서 지낸지도 언 6년.
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
배추, 수박 등 다양한 농장체험을 신나게 설명하는 ㅠㅎㅎ

열심히 가족을 불러 함께 살 그날을 기다리면서 .. 그래도 웃으며 지내는 세상밝고 의젓한 동생.

작은환대에도
격하게 반응이 나오는 이웃_동생!! 참_감사하다

다음번에 또 보자 이야기했더니
그날이 언제냐며
세상 적극적인 동생
'형님~ 안중에 맛있는 우즈벡음식점에서 맛있는거 살께요.'ㅎ

같이 스윙야는 못먹지만

(나와는 다르게?ㅎ)
세상 이목구비 강력한
무슬림 동생과 이리 쉽게 만나
나누고 친구되고 이웃되는

이 기분좋은 삶의 묘미. 복되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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